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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에서 위폐가 발견된지 열하루째로 접어 들었지만 뚜렷한 수사진척이 없는 가운데 위조와 변조 지폐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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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동시장에서 노점상인 65살 김모씨가 오늘 반으로 갈라 뒤면에 종이를 붙인 만원권 변조지폐 2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히는 등 변조지폐 3장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포항시 흥해농협 창구 직원인 21살 차모씨도 경주에서 발견된 위조지폐와 일련번호가 같은 위폐 1장을 발견해 어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주와 포항지역에서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이같은 위조와 변조지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경주경찰서는 신고된 4장의 위폐와 변조지폐에서 지문조차 채취하지 못하는등 열흘째 수사에 진척이 없습니다.
특히 경주경찰서가 위폐 신고를 접수받고도 5일간이나 상부에 보고조차 하지 않아 공조수사와 초동수사에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위폐와 변조지폐는 재래시장 등 사람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식별이 힘든 저녁 시간대에 유통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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