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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시군이 충분한 예산확보없이 방만하게 공사를 벌여 공사기간의 장기화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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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8킬로미터 도로를 폭 30m로 넓히는 포항시 북부 간선도로 확장공사의 경우 지난 92년 시작한 뒤 해마다 20여억원씩 공사비를 배정해 오는 2천년에야 공사가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길이 1.2km를 폭30m로 확장하는 흥해읍사무소 주변 도로공사도 지난 96년부터 추진됐으나 아직도 개설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95년부터 시작된 포항시 죽장면 합덕리-하사리간 13.6km 도로개설 공사도 오는 2천2년에야 완공되는 등 대부분의 도로공사 공기가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입니다.
이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물론
통행 차량이 불편을 겪고 있고,
예산 투입의 효과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산이 주요사업에 집중 투입되지 않고 분산 투자되는 것은 시의원들의 입김과 집행부의 선심 행정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포항시는 분산투자가 문제점이 많다고 보고 내년부터 최대한 사업 마무리를 위한 예산배정을 많이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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