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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울진원전에 대한 첫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의원들은 원전 1호기 냉각수
누설과 안전성 문제,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민회의 김영환 의원은 울진
1호기 3군데 증기발생기에서
시간당 11.56리터의 냉각수가
누설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영환 의원(국민회의)
울진원전측은 이에대해
증기발생기당 법적 허용 누설량인 70리터에 훨씬 못미치는 양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의원의 또 질의를 통해
울진원전이 배후부지 지정에
찬성하는 근남면 발전협의회에
활동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INT▶고진석 행정실장
한나라당 강재섭 의원은 3호기의
습분분리기 결합장치가 파손돼
2군데 증기발생기에 백g의
이물질이 남아있어 과연
안전한가를 따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물질이
대부분 제거돼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승차 본부장
국민회의 정호선 의원과 유용태
의원은 원전의 화재대비책과
온배수 저감방법, 새우떼 퇴치
방안 등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한 차례도
추가 질의를 하지 않는 등 국감을
방청할 정도로 관심을 보인
군의원들과는 대조를 보였습니다.
[S/U]울진원전에 대한 첫
국정감사임에도 불구하고 17명의 상임위원 가운데 8명만이
참석했고, 오찬 2시간, 질문
2시간, 답변 20분으로 끝나
국정감사는 형식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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