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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철에 대한 국회 국정 감사가
오늘 실시됐습니다.
방만한 경영과 정경유착, 민영화 문제 등이 중점적으로
지적됐으나 거의 대부분 지난
감사원 감사때 지적된
것이어서 긴장감은 적었습니다.
김 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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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사회봉 두드리는 장면-
짧게)
광양LNG와 신세기통신, 광양 5고로와 미니밀,그리고 해외투자--
포철이 그동안 지나치게 방만하게 운영돼 왔다는 증거로 국감장에서 집중 거론된 것들입니다.
(씽크1-박 근혜 의원-한나라당)
이러한 방만한 경영은 결국
문민정권과의 정경유착에서
비롯됐으며 그 대표적인 예가
부실기업인 삼미특수강의
고가매입이라는 추궁입니다.
(씽크2-김 경재 의원-국민회의)
이에대해서 유 상부 회장은
의원들의 추궁을 상당 부분
인정하고 새 경영진이 들어선 뒤 이에대한 시정작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닝-최근 진행중인 민영화와
구조조정 문제도 또 하나의
촛점이 됐습니다.)
(씽크3-김 칠화 의원-자민련)
일부 의원들은 포철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더욱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씽크4-김 호일 의원-한나라당)
그런데 오늘 포철 국감에서 거론된 문제들은, 거의 대부분 지난 9월 감사원 감사때 한 차례 검증을 거친 것들이어서 감사장의 분위기는 이렇다할 긴장감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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