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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금강산 관광 신청 첫날인 오늘
경북동해안의 지정 대리점에도 50여통의 문의전화가 잇따랐습니다
그러나 건강과 요금에 대한 부담으로 신청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향이 함경남도 단천읍 복천리를
14살때 떠나온 올해 70살의 김계복 할머니.
금강산 관광 신청 첫날인 오늘
김할머니는 경북 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지정 여행사를 찾아 관광신청서를 냈습니다.
보경사 등산을 하면서 틈틈이 다리힘을 기른 김 할머니는 건강과
요금이 부담이 되지만 고향 인근 땅을 밟아 보겠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오는 18일 첫 출항하는 금강호 승선을 희망했습니다.
◀INT▶
김계복 -포항시 용흥동-
경북 동해안의 유일한 지정대리점인 대아 여행사에는 오늘 하루 금강산 관광문의가
잇따랐습니다.
그러나 9등급으로 나눠진 관광 요금이 최저 백3만7천원, 최고 3백17만9천원으로 너무 비싸
상당수 실향민들은 아예 고향갈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INT▶
박승건(78살)실향민
-포항시 대신동-
시민들은 그래도 금강산 가는 길이 뚫린데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S/U)시민들은 금강산 관광길이
통일의 길로 연결되길 간정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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