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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출혈열과 발진열 환자가
영덕과 포항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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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에는 포항시 대신동에 사는 91살 임모 할머니가 고열과 오한을 동반한 발진열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영덕군 달산면에 사는 70살
최모 할머니는 맨발로 논일을
하다가 감기증세를 보이다,
유행성 출혈열에 감염된 사실은
발병 2주일만인 지난 28일에야
밝혀졌습니다.
랩토스피라와 유행성 출혈열,
발진열 등은 치사율이 높은
무서운 전염병이지만,지역에서는 검사기관이 없어 발병 원인을 알아내기까지는 4-5일이나 걸리고 있습니다.
이들 법정 전염병은 발병초기에는 감기증세와 비슷한데다,전문 검사기관도 없어 초기에 신속한 치료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보건관계자는 이들 전염병이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 들쥐나 이 등을 통해 감염된다며, 야외활동이 많은 농부와 군인은 예방접종을 하고, 풀밭에 눕지 말고 긴옷을 입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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