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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녀을 조직적으로 알선해 온 여관업주와 이를 눈감아 준 공무원 등 2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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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경찰서는 오늘 포항시
죽도동 만춘장 여관 주인 53살
한모씨와 포주 36살 정모씨를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죽도동 K여관주인 53살 이모씨 등 여관업주 2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여관의 점검부를 허위작성하는 등 윤락알선을 눈 감아준 포항시 북구청 위생지도계 담당 이모씨 등 담당 공무원 4명을 허위공문서 작성과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한씨등 여관업주들은 올초부터 투숙객들을 상대로 각각 10여차례에 걸쳐 전화로 포주와 연락해 윤락녀를 소개하는 등 조직적으로 윤락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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