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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경북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의 국정감사에서는 교육개혁의 문제점과 경북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랐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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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정희경 의원은 방과후 교육활동이 보충수업에 불과하고 외부 강사를 용역업체에 의뢰하는 것은 일선 학교와 업체와의 유착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추궁했습니다.
자민련 김현욱 의원은 학교 운영위도 취지와는 달리 지나친 간여로 교원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는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INT▶김현욱의원
교육환경에 대해서는 교육용 컴퓨터 가운데 386이하가 35%를 차지하는데다 재래식 화장실도 천개 가까이 달한다며 경북의 교육환경이 타시도에 비해 열악한 이유를 따졌습니다.
의원들은 또 경주 모화초등학생 4백 40여명이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를 이용해 집단 이질이 발생했다며 학교 보건대책 부재에 질타를 가했습니다.
국민회의 설훈 의원은 특히 경북지역 학교 도서실 학생 1인당 도서수가 10권에 불과해 독서여건이 형편없다고 다그쳐 물었습니다.
◀INT▶설훈 의원.
자민련 김현욱 의원과 한나라당 김정숙 의원은 대부분의 교사들이
정년단축에 반대하고 있는만큼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겠냐며 교육감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INT▶ 김정숙의원(한나라당)
S/U)오늘 경북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는 교육감이 불출석 한 데다 대다수 의원들이 서면질의와 서면답변 요구로 일관해 다소 맥빠진 모습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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