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포항시청 중하위직 공무원들이
잇따라 비리에 연루되자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의식교육이 강화돼야 지적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사정의 칼날이 닿는 곳마다
포항시 공무원의 부패와
업무태만이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포항시 수산과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공사금액 부풀리기등
갖가지 비리로 7명이나 적발돼 관행적 비리가 뿌리깊음을 보여줬습니다.
포항 남부 경찰서의 숙박업소 윤락 알선에 대한 수사에서도
영업정지중인 여관이 버젓이
장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북구청 위생과 직원 4명의 업무 태만이 있었기 때문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포항남구 보건소 공중보건의인 노모씨는 근무기간중
영리를 목적으로 타기관에서
진료를 할 수 없는데도 지난달 보건소를 찾아온
김모에게 의료보험이 안된다며 자기 아내 치과로 오도록해 잇빨 2개를 땜질질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는 뚜렷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무원의 의식개혁과 자체 감사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김동억 사무국장
-포항경실련-
사정이 진행될 때마다 긴장하는 공무원,그러나 투명하고 합리적인 S/U)행정이라면 사정은 두려운 용어가 아니라 필요한 단어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