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문화재 발굴은 잇따르고 있지만 발굴 완료뒤 2년이 지나서도 보고서가 제출되지 않는등
사후 관리와 보존 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포항시 흥해읍 옥성리 고분,
국립 경주 박물관이 지난 94년 2월부터 7월까지 1차 발굴 조사를,이어 영남 매장 문화재 연구원이 7월부터 12월까지 2차 발굴을 해
천3백여점의 유물을 수습했습니다.
그러나 두개 발굴기관 모두 4년이 지난 지금까지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발굴 완료 2년안에 보고서를 내도록 규정한 문화재 관리법을
어긴 것입니다.
발굴기관은 발굴 유물은 많은데 비해 연구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설명합니다.
◀INT▶
영남매장문화재 연구원 관계자
(자막)
또,발굴된 문화재도 현장이 보존되는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
이때문에 문화재 관리국이 충분한 가치가 없는데도 발굴 허가를 남발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청동기 시대 주거지 24기가 확인된
흥해읍 신동아 아파트 공사
현장도 발굴 완료 5개월만에
유적형태가 모두 훼손됐습니다.
S/U)포항시 농수산물 도매 시장 역시 지표 조사 결과
보존할 만한 문화재가 나올 확률은
매우 적지만 문화재관리국은 내년6월까지 발굴을 허가했습니다.
보존과 고나리 체계가 뒷밭침되지 않은 발굴허가는 신중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