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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 관광위원회는 오늘 경주 육부촌에서 국립 중앙 박물관과 경주 관광개발공사등 4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 감사에서는 발굴 유물 보관 문제와 감포 관광단지 개발 사업 등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임재국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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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주박물관 감사에서는 발굴된 유물13만점에 대한 임시 보관 문제와 박물관의 지자체 이관의 문제점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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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승의원-국민회의
임진출의원-한나라당
한나라당 박성범의원은 경주 박물관이 유물 보관동을 건설하면서 사전 발굴조사를 하지 않아 공기가 늦어졌고 2년동안 배정받은 예산 57억원중 겨우 12억원만 집행한 것은 직무 태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박종웅의원은 문화의 보고인 경주에 대해 문화 인식이
낮은 이유와 박물관 예산이 해마다 감소한 점을 따져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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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웅의원-한나라당
경주 관광개발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골프장 매각과 감포 관광단지 개발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 추궁했습니다.
신현웅 문화부차관은 답변을 통해 박물관 수장고는 예산을 배정해 신설또는 확장한다고 밝혔으며 감포단지 개발은 골프장 매각 대금을 재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감사는 모두 4개기관에 대해 방만하게 진행돼 실질적인 감사가 이뤄지지 못했으며 의원들의 질의 내용이 중복됐고
수감기관의 답변도 예산 부족탓으로 돌려 맥빠진 감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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