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들어 첫 주말을 맞아 포항 중앙상가 등지에선 풍성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김 철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대한 산악연맹 경상북도 지부가 주최한 제 18회 내연 산악제가 오늘 송라 보경사에서
천여 명의 산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산악인의 무사고를 기원하고 향로봉과 천령산을 등산하며 우의를 다졌습니다.
포항시 지정 전통 문화학교인
정보여자고등학교와 죽장고등학교, 창포초등학교는 오늘 중앙상가와 포항역에서 각각 월월이 청청과 지게 상여 놀이를 재현하고,
국악 관현악을 연주하면서 흥겨운 민속놀이를 선보였습니다.
위덕대학교 동아리 연합회도 포항중앙상가에서 거리 축제를 열고 청소년들이 마음껏 가요와 춤경연을 하도록 했습니다.
또 포항시 청소년 어울마당이
선린 애육원에서 열려 수용시설 어린이들이 게임과 오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와함께 포항시 항구동 북부 시립경로당이 오늘 준공돼 인근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습니다.
영덕군민운동장에선 도지사기 타기
축구대회가 열려 축구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뤘습니다.
이밖에도 포항사진연구회의
사진 전시회가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등 가을이 깊어가는
오늘 하루 경북 동해안에서는
각종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