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올여름 흉작을 기록한 고추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김장철 주부들의 가슴을 졸이게 하고 있습니다.
◀END▶
올해 경북지역의 고추 수확량은
지난해 5만7천톤에 비해 30% 가깝게 줄어든 3만9천톤을 기록했습니다.
수확량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지난해 보다 재배면적이
줄어든데다 수확기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탄저병까지 겹쳤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출하 당시 600g에 4천원이 조금 넘었던 고추가격이 지난주 4천 400원에 이어 어제
5천원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80% 이상 오른 가격인데다 오름세가 멈추지 않고 있어 주부들은 김장철을 앞두고 고추값이 더 오르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