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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문화 엑스포 폐막 소식과 함께 세계인의 문화 축제가 남긴 성과와 과제를 김형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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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세계 4대 문명권 유물과 48개국의 민속공연, 멀티미디어 아트 쇼.
문화엑스포는 다양한 볼거리와 신선한 문화 체험을 우리에게
안겨 줬습니다.
3백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고 2백억원대의 수익을 거둬 21세기 문화산업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엑스포를 통해 세계 30개국과 다양한 국제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경주시도 천군로와 보불로 확포장 등 기반시설 확충을 수십년 앞당기는 간접효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엑스포를 통해 고도 경주의 이미지를 새롭게 알리게 됐습니다.
◀INT▶이원식 경주시장.
하지만 문화엑스포가 처음 치러진 행사다보니 미흡한 점도 많았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소재를 새천년의 미소라는 단일 주제로 묶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좁은 행사장에 하루 5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렸고 부대시설도 미비해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외국인도 전체 관람객의 3%에 불과해 국내 잔치에 머물렀습니다.
관광객이 엑스포 행사장 주변에만 몰려 경주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S/U)문화엑스포가 앞으로 일회성 지역 행사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확대와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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