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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 폐기물 매립장 건설을 두고 업체와 주민간 대립이 계속되면서 주민들이 잇따라 부상을 입는등 반대운동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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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구 활천리 매립장 진입로.
인근 주민 2백여명이 콘테이너와 텐트를 치고 사흘째 매립장 건설을 반대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켠에는 매립장 건설업체인 보림개발이 공사 재개를 위해 포크레인을 동원해 대치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매립장 건설로 형산강 상수원 오염과 지가 하락등의 이유로 반대운동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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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회장-두북 향토 청년회-
보림개발은 민원을 해결됐다며 공사를 강행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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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부회장-보림개발
(S/U)공사시한 50일을 남겨둔 이곳 활천리 매립장 공사 현장에는 주민과 업체가 첨예한 대립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사흘동안 주민과 업체간의 대치 과정에서 주민 두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도 발생돼 대립 양상을 더욱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보림개발은 지난95년 6월
매립장 건설 승인을 받아 공사를 착공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으며 지난6월 사업 연장 허가를 받아 다음달 말일까지 민원해결과 매립장 건설을 완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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