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직영 서비스 센터의 형편 없는 서비스
- 작성일
- 2014.07.04 15:13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66
지난 1월에 제차 오피러스가 고장이 나서 기아차 직영 서비스 센터에 입고를 했습니다. 진단 결과 스로틀이라는 산소주입 조절 장치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차량 떨림이 있었습니다. 직원이 그걸 잡는다고 각종 엔진에 gasket을 50만원어치 갈고도 고치지 못했습니다. 억울했지만, 일단 제가 지불했습니다.
지난 6월에 차가 길에서 신호 대기중 엔진에서 연기가 나서 시동을 끄고 다시 걸었는데 안걸리더군요. 그래서 차를 견인해서 직영 서비스 센터에 다시 입고했습니다.
3시간 정도 기다려서 정비주임인가하는 분을 만났는데, 엔진이 맛이 갔다면서 엔진을 갈아야 하는데 새 엔진 값이 300 정도하고 주변을 다 같이 갈아야 하기 때문에 500 만원 정도 나올 수 있다면서 폐차를 하고 K7 이나 K9을 사는 것이 좋겠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엔진이 고장이 날 수 있냐면서 어떻게 그런 진단 결과를 냈는지 아무리 물어도 설명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빼내서 Anycar 서비스 센터로 옮겼습니다. 사장님이 단번에 컴퓨터 고장이라면서 컴퓨터 교체하고 나서 시동 거시더니 발전기에서 14V가 떠야 하는데 17V가 떠서 전자 제품들이 타버렸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점화 장치가 탄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110만원 정도에 전자 관련 부품을 교체하고 나니 차가 멀쩡해졌습니다. 차량 떨림도 없구 소리도 안납니다.
그러니 1월에도 같은 문제가 있었던 건데 기아차 직영 서비스 센터는 엉뚱한 수리를 한 것이라고 봐야하겠죠.
문제는 그때 나는 차를 폐차를 해야 하는 줄 알고 마지막으로 점검을 한번 더 시도했던 것입니다. 그 직원 말을 믿고 폐차를 그냥했다면 도대체 손해를 얼마나 봤을 까요?
거기다 기아차 서비스 센터 콜센터에 이 문제를 신고를 해서 거기에서 포항 직영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했는데도, 거기 상담 실장이라는 분이 기아차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한게 아니니전화 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을 내서 저한테 전화를 2주간이나 안준 것입니다.
기다리다 못해 오늘 거기를 방문해 보니 상담 실장이 그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카센터 사장님이 금방 알아 낼 수 있는 문제를 기아차 직영 서비스 센터의 정비 실장이라는 분이 못 알아낼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형편 없는 실력이면 서비스센터를 그만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생각한다면 또 그런일이 일어났을 때 전화를 해서 사과라도 해야 하지 않겠씁니까?
MBC에서 이 문제를 기사로 다루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른 많은 피해자가 더 발생하기 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