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어린이집 교사 자녀 데리고 출근?
- 작성일
- 2016.08.29 13:21
- 등록자
- 고OO
- 조회수
- 720
안녕하세요
저는 대보어린이집에 아들을 입학시킨후 대보어린이집 교사가 자신의 자녀를 데리고 출근해 보육하고 있는 것을 알고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하고 있는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국립 또는 시립 어린이집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액지원으로 설립된 시설로 다문화가정자녀, 맞벌이 가정, 저소득층 자녀에게 우선적으로 입소가 보장돼야 하는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시립어린이집은 시설.운영. 저렴한 보육료 등으로 입소를 원하는 원생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대보에 주거를 하지않고 돈벌이로 어린이집에 출근하는 교사가
대보에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아이를 데리고 출근해
보육하는건 교사 자질에도 문제가 있으며
그걸 알고도 묵인하는 어린이집 원장의 교육자 마인드에도 아주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소중한 우리아이들이 가르침을 받는 시작점인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부모들은 제일 먼저 “원장 및 교사의 자녀를 그 어린이 집에서 보육하느냐“를
제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어린이집도 아니고
자기가 운영하는 어린이집도 아닌데
그 교사는 시립어린이집에 자기 자녀를 데리고 출근하며 보육하는 아주 뻔뻔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직접 양육하고 싶으면 어린이집 교사를 그만두던지 다른 방도가 있을텐데도
왜 자꾸 아이를 데리고 출근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엔 몰랐지만 솔직히 교사 아이가 대보어린이집 시설에 같이 있다고 생각하니
다른 아이들과의 형평성에서 문제가 있을것 같아 우리 아이를 집에서 보육하고 있습니다
다시 어린이집에 보낼려고 해도 그 대보어린이집에는 교사와 그 자녀가 버젓이 있어 다시 보내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대보어린이집 박xx 교사와 그의 자녀 이xx군은 돈도 벌면서 아이도 양육하는 특혜를 누리고 있어 규정을 떠나 도덕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