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승강장이 없는 곳에 승하차를 하라고 강요하는 포항시
- 작성일
- 2016.10.05 12:55
- 등록자
- 심OO
- 조회수
- 171
첨부파일(2)
-
워드파일 학생문화회관 승강장 개선문제.docx
104 hit/ 1.46 MB
-
이미지 1234.JPG
88 hit/ 281.3 KB

저는 신안여객(주) 양덕영업소에 근무하는 버스 종사자입니다.
포항시 양덕동 종점방향 낙천대 버스 승강장이 승강장 구조물도 없이 도로 한 복판에 버스 승하차를 하고 있는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2015년 10월부터 최근까지 포항시 홈페이지 "시정에 바란다"에 10여 차례, 국민 권익위에 5회, 라디오 취재 1회 및 대중교통과 담당자와 직접 면담도 하고 수 차례 통화도 하였으나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도로 구조가 잘못된 탓에 승강장을 만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도로 정비가 될때까지 임시 승강장을 만들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시는 온갓 핑계로 이를 거부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현 낙천대 승강장을 도로 정비전까지 두 개로 분리하는데 협의하고 이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런데, 주민의견을 청취한다고 하더니 약 10명이 반대의사를 나타냈다는 이유로 이또한 갑자기 거부했습니다.
승강장도 없는 이곳에 최소한 버스가 정차한다는 사실이라도 알리라고 현수막을 걸자는것도 거부합니다.
본인의 자녀나 부모가 이런 위험한 곳에서 버스를 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이런 안전불감증이 어디 있습니까?
이 사실을 보도하여 어서 빨리 개선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