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서영일대까지 다리건설..왜 노선이 갑짜기 바뀌었을까요
- 작성일
- 2017.08.24 11:02
- 등록자
- 우OO
- 조회수
- 803
안녕하십니까 . 포항 영일만해수욕장앞에 위치하고있는 우방비치타운 입주민입니다.
다름아니오라.
한달남짓한 어느날 갑자기.
송도에서 영일만해수욕장으로 건설예정중인 가칭 동빈대교가
우방비치타운앞 일반 주택지역 도로로 설계변경되어 공사가 이루어진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888세대가 어우러져 사는 이곳 앞에 왠 산업물량이동수단이되는 고가다리가 지나간다는 말인가요,
게다가.
단한번도, 주민들에게 이러한 사실도 통보하지않았으며,
2012년부터시작된 이 동빈대교 건설안, 국지도 노선을보면,
모두가 여객선터미널에서 끝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우방비치입주민을 포함한 우리동 주민들을 무시하는 형태이며,
매우, 말도안되는 행정을 이루고있는 포항시의 행정처리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이루어지는 불빛축제때의 교통혼잡, 소음, 공해등을 우리 입주민들은 포항시축제발전이라생각하면서 참아왔지만 시에서는 입주민들의 고충과 고마움도 모른채
제멋대로 행정을 펼치고있습니다.
왜, 어느날 갑자기. 기존 설계안에서 현재 아파트앞으로 높고 긴 고가도로로 설계가 변경이 되었는지에대한 어떠한설명도 없으며,
현재설계자체도, 포항과 관게없는 부산에있는 업체에서 설계한것도 웃긴일이며,
외지인이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는다해도 바다가 보이면 뭐합니까...동네가 어두워지고, 볼것없는 동네에 위치한 바닷가일뿐일것인데, 어떠한 설명도 없는 포항시.
주민들을 무시한채, 계속 밀어부치고있는 포항시장, 포항시관계자들...
꼭 밝혀주시기바랍니다...!!!!!!!!!!!!!!!!!!!
집앞으로 5년동안 모래로이루어진지반에 엄청큰 기둥을 박는다고합니다.
그 기둥에 상판을 얹고, 삼각와이어를설치하고
그 도로에는 철강공단 물류차량이다니면서, 항만까지 간다고합니다.
상상만하더라도 끔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