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어업지도선! 경북205호!
- 작성일
- 2017.09.01 04:43
- 등록자
- 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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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지도선! 205호(24일).201호(135일).무궁화(440회)
울진군(군수 임광원) 이 2015년 11월 총사업비 29억 4천 5백 만원의 예산으로 지도선을 건조하여 2015년 12월 23일 취항한 다목적 어업지도선 경북 205호(마린피아 울진호) 가 울진군 오산항에 허송세월 잠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 1년간(365일) 24회 운항하고 340일은 오산항에 정박하여 직무를 태만하였고 2017년은 현재까지 19회 운항하여 어업 지도선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 하지않아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도선 근무인원은 선장,항해사,기관사,갑판원 4명으로 어업인 안전조업지도 및 해난사고 예방홍보 불법어업 지도단속 및 어업질서확립.기타 주요 현안사항을 추진한다.
2016년 어업지도선 예산은 4억 5천 여만원이 소요되어 예산만 낭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산항 어민들에 따르면 선장이 배를 운항하지 못한다는 여론이 팽배해 있으며,
운항 경험이 부족한 선장이 어떤 경로로 채용이 되었는지 많은 의혹과 함께 지도선은 항상 오산항에 정박하여 잠자고 있으며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비난을 주민들로 부터 많이 받고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사 취재부와 통화에서 울진군 김우현 수산과장의 답변은 앞으로 잘하겠다는 책임없는 답변만 되풀이 하였으며 이런 무사안일한 태도는 수산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의 자세가 아니며 어민들로 부터 많은 비판이 예상된다.
또한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의 어업지도선(무궁화호) 은 2016년 21척의 지도선이 총 440회(1회출동=8~11일간) 출동 운항 하였으며 2017년에는 남해어업관리단 신설로 무궁화호 13척의 지도선으로 213회(1회출동=8~11일간)출동 운항하여 지도계몽 단속 하였으며,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경북 201호 어업 지도선의 운항은 2015년(135일) 2016년(122일) 2017년 현재(83일)을 운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해안의 북한해역은 중국어선의 불법어업의 피해와 우리 해역에서는 트롤과 채낚기공조 불법 싹껄이 어업으로 중요한 수산자원인 오징어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보존을 위해서는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경상북도,울진군,수협중앙회와 협력하여 어민들의 교육 및 지도계몽과 불법어업에 대하여 철저하게 합동으로 단속하여 수산자원을 보존 하여야하며 직무를 태만하는 공직자는 일벌 백계로 처벌하여야 할것이다.
2017년 8월 30일 GBS뉴스 동해안 취재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