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취재요청
- 작성일
- 2018.05.29 18:56
- 등록자
- 주OO
- 조회수
- 277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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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경주시 내남면 박달리 산 760-23 일원에 약 88,000평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 신청되었습니다.
이곳은 해발 500m고지 형산강의 발원지로 산양산삼, 약초재배, 양봉 등으로 생업을 이어가는 경주의 몇 안남은 1급 청정지역입니다.
이 마을의 한복판, 500m 산의 정상부에가 88,000평의 대규모 토목공사로 깍기어지고 태양광 패널로 뒤덮인다면 환경파괴와 생태계의 교란으로 더이상 산영산삼, 약초재배 등의 친환경 농업이 불가능해질 것이며 마을공동체는 송두리째 파괴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웃 9개 마을들 또한 산사태와 홍수, 저주파, 송전탑 선로의 전자파, 태양광 패널의 세척수 오염물과 중금속 녹은물 등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이 예상됩니다. 해서 발전소부지가 들어서는 마을(박달 4리)을 합쳐 10개 마을는 지난 2016년부터 대책위를 만들어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10개마을이 대책위를 만든 이유는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 88,000평(축구장 40개 면적)의 태양광 발전을 신청한 사업자는 2016년 30만평 부지에 태양광과 풍력의 복합 발전단지를 신청하였고 주민들이 대책위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반대하자 불허결정이 날까 두렸웠던 업자는 허가 신청을 취하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2017년엔 태양광발전을 신청하였고 이에 주민들이 강력 반대하자 다시 취하하였습니다. 금품으로 주민들을 회유하고 지치기만을 기다리던 업자는 2018년 4월에 다시 태양광 발전단지 신청을 하였던 것입니다. 2014년의 풍력 발전을 합치면 동일 지역에서 네번째 신청입니다. 사익자본의 이러한 농간과 공무원들의 무성의( 불허결정을 빨리 내리지 않아 신청과 취하를 반복하게끔 방치한 점)로 삶의 터전이 파괴될까 불안과 공포 속에 지역주민들은 생업도 포기하며 2년째 이일에 매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대운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우리 대책위는 오는 6월 4일에 경주시민사회단체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지려고 합니다 . 함께하는 단체는 경북노동인권센터, 경주 환경운동연합, 경주시민총회, 건천석산대책위 등입니다. 이 기자회견을 취재하시어 주민들의 외로운 싸움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기자회견 취재요청
일시 6월 4일 11시
장소 경주시청 본관 앞( 우천이나 폭서 시 시청 브리핑룸 )
내용 - 지역주민 다죽이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 당장 불허하라
- 이번이 네번째다 꼼수 허가신청 당장 불허하라
별첨)) 기자회견문을 파일로 첨부합니다.
경주시 내남면 풍력태양광 반대 대책위 사무국장 주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