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약물처방으로 인한 독성간염과 이를 오진하여 홍역의심환자로 격리조치까지 억울합니다.
- 작성일
- 2019.02.10 20:01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560
2월4일 우리가족도 평범한 설명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향집에 방문한 홀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창백한 노란색 얼굴, 배와등도 노랗고, 소변확인해보니 갈색,
설제사준비하다말고 어머니를 응급실로 데려갔습니다.
약물로 인한 간독성급성간염. 간수치는 500 600 황달수치 6. 그땐 다른생각이 없었습니다. 어머니 회복만이 최우선이었으니까요
2월4일 오후 6시쯤 응급실에서 응급병원 입원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처방된 비타민 닝겔 주사약을 맞은지 5분쯤지나서 어머니등에 발진이 일어났습니다. 좁쌀만한 빨간점이 등에나기 시작했습니다. 간호사에게 바로 이야기하니 두드러기 약이라며 주사두대를 놓았습니다. 그래도 발진은 더 퍼져서 이제 등을 덥고 배까지 나기 시작했습니다. 간호사에게 또 이야기했습니다. 또 주사약두방. 간지러움을 없앤다던 그 주사약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밤새 가려움으로 잠조차 이루지 못했고 발진은 등배를덮고 허벅지와 목까지 올라왔습니다.
5일 아침, 간호사에게 알렸습니다. 간호사는 의사에게 보여준다며, 어머니 허벅지 사타구니쪽까지 온몸을 사진찍어 갔습니다. 그러고 온 약처방은 먹는약 두알. 그 약을 먹고도 결국 발진은 저희 어머니 얼굴까지 다 덮어버렸습니다
간호사에게 강력항의, 의사에게 전화와서 하는 말은 "발진이야 나면 두드러기약 먹고 참고, 지금은 간수치내리는게 먼저다."
"와서 환자 얼굴이나 한번보고 그런소리를 하시라고, 왠만한 발진이 아니니까 그러죠"
바뻐서 못간다. 전화할시간에 와서보겠다 등 언쟁을 하고. 결국은 시간나면 가보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전화후 온 약처방은 바르는 연고. 온몸에 발진인데 도데체 어쩌라는건지.
진짜억울한건 지금부터입니다.
한시간쯤 지나서, 의사가 올라왔습니다. 저희 어머니 모습을 보더니 놀랍니다. 그리고 맞고 있던 닝겔주사약을 잠급니다. 그 주사약 이름은 타미플주. 그렇습니다. 온몸 발진의 원인은 입원하자마자 맞은 주사약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그약을 잠그고 발진은 10일 현재까지 줄어들고 있습니다.
발진을 보고 주사약을 잠근 의사는 병실을 나갔다가 10분쯤 뒤에 들어옵니다 그러고서는 하는말 홍역의심환자로 격리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와 저희 어머니는 5일 6일까지 홍역의심환자로 격리당합니다. 검사결과는 6일 저녁 9시에 나왔습니다. 당연히 홍역은 아닙니다
타미플주 주사약을 처방하고 온몸에 발진이 날때까지 가려움 없애는 약물만 처방한 의사.
안정을 취해야 할 환자를 홍역의심환자로 격리한 의사. 사과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먹는 무좀약 3개월과 바르는 약을 처방한 이 병원 피부과 과장. 지금까지 사과조차 없습니다.
먹는 무좀약 3개월 당연하다고 합니다.
제가 돈을 배상하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이 처방한 약 3개월치중 2개월 5일을 먹고 급성간염으로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사과조차 못한다고 합니다.
억울합니다. 종합병원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1위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