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고앞 포유마트사거리 신호등설치 후 교통혼잡 야기!
- 작성일
- 2019.04.11 20:51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249
포항여중 학생을 둔 부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포항여고 앞 포유마트사거리에 신호등이 생겼더군요.
대동우방에서 포항중학교 방향은 도로가 넓은 편이라 신호등 운영이 그런대로 유지가 잘 됩니다만.
문제는 포항여고와 나루끝 방향은 아주 좁은 도로입니다. 즉 차한대가 겨우 비켜지나가는 도로이며 동시 교행은 거의 불가능 한 좁은 도로입니다.
오늘 아침에 8시20분쯤에 포항여중에서 포유마트 사거리로 나오는데 신호를 몇번이나 받고 포항여고 앞은 학생들 테워주는 차량과 출근차량
걸어서 등교하는 학생들 등이 서로 엉켜 형편없는 상황이 몇일째 반복 되고 있습니다.
아침일찍 롯데백화점 옆 포항중학교 앞에 가끔씩 교통 경찰관들이 나와 계시는걸 자주 목격 했습니다.
북부서 본서 교통과에서 08:15~08:45분 정도에 포항여고 정문 앞에 한번 나와 주셔서 이 상황을 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야간수업이 끝날 쯤이면 여고앞 노랑 학원버스들이 온통 뒤엉켜 거의 사거리 모서리 부분은 차량이 마주오는 차를 식별 할 수 없을 정도로 혼잡합니다.
직접 가실 인원이 없으면 포항여고에 전화 해 봐도 아마 알겁니다.
기왕에 신호등이 설치 되었으니 반가운 일이고요. 제가 아는 해결책은 포항여고 입구~포유마트 약35M(정확치는 않음)에는 양쪽에 주정차를 못하게 야광봉을 박아 겨우 지나가는 것을 방지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근처의 소수 몇명의 상인들 보다는 수많은 다수의 통행차량과 학생들의 통학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린 학생을 가진 부모가 통학권을 지켜주지 못하는 포항시나 경찰서는 문제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바쁘시지만 꼭 등,하교시 현장 방문을 요청합니다.
이곳은 우현개발지구와 시내방향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지름길 이며, 여중. 여고의 학교를 둔 도로인데 좁기가 굉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