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파렴치한 성추행 이사장 최은용은 여직원 6명을 성추행 하여 눈물로 호소하는 여직원의 호소에 저 김상대는 여직원 6명과 고용노동부에 진정하여 과태로 4백만원 부과되어으며 성추행을 도운 김종락 전무는 여직원 노래빵에서 못 나가도록 문을 잠그고 문앞에서 지키고 있었고 새마을금고에서 대납하여고 상근이사장임에도 불구하 빵집에만 있고 빵 팔려 다니고 이사장 선거에 막대한 돈이 드니 본전 생각
나 비싼 공사업체 임의 선정요구 쓸모업는 땅 고가 매입 지시 직원 채용 요구를 실무책임자인 저에 요구하자 거절하였고 자기 빵집 점원을 임의 채용하였고 선거를 위해서 대의원 이사 친인척을 임의 채용하였고 그직원이 잘못 하여 김상대가 개선을 요구하면 그다음날 저에게 와서 폭언을 일삼고 백만원이상 카드 사용시 내무 품의 해야 함에도 백육십만원 카드 임의 사용 파크 골프 회원에께 영덕새마을금고 임의로 주서 물품구입 이런 파렴치한 성추행 이사장 최은용이 영덕새마을금고에서 사라찌길 바라며 방송 보도를 통해서 바른 사회가 되길 빠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