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청 여성아동청소년과를 신고 합니다
- 작성일
- 2025.01.25 15:18
- 등록자
- 최OO
- 조회수
- 166
포항시 직원 신고 합니다
예전부터 힘들게 하는 사항들을 좀 있었는데 감당도 안돼고 항상 저의 마음을 힘들게 했습니다
지우어머니로써 한 마디 올리겠습니다
항상 사랑 하지만 우리 지우 저한테는 부담스러운 존재 였나 봅니다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자는 생각들 우리 마음을 삶의 지혜로 만든는 것 같습니다
한번은 제가 거기에 면접을 보로 간 적이 있었습니다
다짜고자 경력을 뽑는 걸로 착각해서 고졸이라는 말에 저는 충격을 받아 그냥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를 하였고 학원도 다녀서 여러가지 공부를 많이 해왔으면 저는 나의 인생을 펼쳐 볼려 합니다.
꼭 그런 건 아니었는데 자세하게 정확히 적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삶의 지혜를 나의 삶을 조금씩 열어 볼려고 합니다.
작은 미소와 작은 삶에서 저는 무엇을 느껴나 하고 저는 생각 하였고
저는 저의 삶을 충실하게 살았습니다.
애완견 강아지도 키워보고 , 거북이도 키워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기 가족은 저에게 걱정만 시키는 구나 하고 거북이 놓아 주기로 결심하고
바다로 다시 보내 주었습니다
삶의 지혜를 저에게 심어 주는 사람들이 아름답고 열린 음악해도 다니면서 저의 삶의 넓혀 가보기로 했습니다
문화센터에서 하는 박해미가 나오는 쇼 프로 그램에도 참여해서 저의 장르를 펼쳐 보았고
저의 인생을 넓혀 보았습니다
MBC에 출연해서 라디오 프로에서 참여해서 저의 실력을 봅내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멋진 여자라고 와 하고 열광하여 박수를 쳐 주었습닏
그래서 저는 그때 커피포트 타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가 기억하기로 2006년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MC 그분들께 음료수를 대접했습니다
라디오 방송을 자주 듣고 했습니다
그전에 부산에서 한 남자 친구와 같이 쇼 프로 그램에 음악이 아름다워 라는
어떤 호프 집에서 저는 그 사람과 음악을 함께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마음을 넗혀 가서 좋은 결과를 많아 가졌고 KBS 아나운서와 권순우 아나운서 만나서 기뻤습니다
이렇게 아나운서 만났고 거기서 제11기 2005년. 7월 . 8일) 거기서 회장도 할수 있었는데 저는 총무로 뽑혀
생활을 해왔습니다
여성대학 수료식을 맞쳐서 저는 기뻐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였고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는 총무로 모임 갇고 사진 찍어서 마음이 설례였지만 그걸로 끝인가 생각해서 마음이 별로 안타까워 지만
그걸로 졸업식을 마치고 부페도 먹고 그걸 끝이 났습니다
왠지 총무로써 일를 열심히 했고 , 포스코 관람도 해보았습니다.
여기 냄비를 많이 꾸어서 불이 많이 보였습니다.
여름방학 때 포스코에서 하는 행사에도 참여 하고 많은 시립미술관도 참여 하고,
여러 문화도 접해 보았습니다
지우에게
사랑하는 어머님께 ( 최성빈노래) 라는 노래를 들려 주세요.
저는 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저는 좋은 엄마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노력도 많이하고 청소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어 보았고 기도도 많이 하였습니다
지우랑 외식도 하고 여가를 즐기고 참여도 하고 사우나도 가고 춤도 추어습니다
저의 지우를 빨리 돌려 주세요
지금 이틀하고 또하루 지나가고 있습니다
빨리 저의 딸을 돌려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한 조사 그만하시고 좋은 소식좀 들려 주기 기대 합니다
항상 스마일하고 항상 좋은 인사들 만나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MBC 좋은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