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병곡면 거무실길 칠보산 청소년 수련원 100년 된 소나무 회손(화목보일러 사용목적)
- 작성일
- 2025.02.19 11:08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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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병곡면 거무식길(금곡리) 칠보산 청소년 수련원 부지 100년도 넘은 소나무를 개인(금곡리 윤명호이장)이 목적으로 사용 할려고 회손하였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하여서 회손을 하였고, 회손 하는 도중에 마을 어르신이 100년이 넘은 소나무를 왜 회손을 하냐고 신고 한다고 하니 회손을 중단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을 어르신이 영덕군청,병곡면 에 신고를 하니 면 직원이 와서 회손을 하여도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시간 차이는 있지만 마을 어르신이 머라고 하고 군.면 신고 하는 도중에 금곡리 이장이 면에 먼저 전화를 한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금곡리 이장은 이장 지위를 활용 하여서 100년 된 소나무를 자기 사용 목적으로 회손 하였으니 법적으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영덕군에서는 소나무를 함부로 회손응 못 한다고하고 병곡면 직원은 회손 하여도 된다고 했습니다.
병곡면 어떤 직원이 소나무 회손 장소에 왔는지 모릅니다. 현재는 100년 된 소나무가 너무나 흉직하게 남아 있습니다.
현재 소나무는 회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고향 우리가 나고 자란 마을 ,학교,의 상징 이기도 합니다.
영덕군 및 산림청은 소나무류 불법 이동 특별 단속을 하여 주시고 , 강력 처벌 부탁 드립고 , 금곡리이장 윤명호(경북 영덕군 병곡면 거무실2길 24)를 고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