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 작성일
- 2025.07.18 12:03
- 등록자
- 최OO
- 조회수
- 97
안녕하세요 어제 일도 많고해서 오란만의 카페독서실을 이용을 했었는데 너무 놀라어요 카페독서서이 아무도 없어는거에요 그래도 오랜만에 들어거가서 이것저것 서류 정리 하는데 있어서 할일 많더라구요 집에바면 바로 뻐듵것 같아서 3~4시간을 이용하고 하는 중 음악틀고 있어습니다
상막해서 음악들고 있는데 어떤 학생이 와서 저앞으로 오는 순간 깜짝놀라서 기감 하는지 알아습니다 얼마나 놀래던지 소리를 질러 구조요정을 할정 였으니깐요 너무집중을 했던지 많이 놀라 서로 놀라서 죄송하다는 말을 학생이 안하더리구요 상대쪽 학생 착을 톡똑 치며서 책을 책상치는것도 놀래서 힘들었는데 저한테 온것 부터 소르이 짝하고 오는게 얼굴 무섭게 표정도 없이 오는 모습 여간 놀랄수 밖에 없어습니다 지나가다가도 쓰레기 버리는데 힘들게 해서 왜저렇게 버릇업는 행동하고 자기 지리에서 없어지는거에요 요즘세상 애들 버릇 없다고 생각을 했다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