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은 소외계층의 민원의 소리 " 나 몰라라 한다" "신청자 알아서 책임져라"
- 작성일
- 2025.10.16 15:56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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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 사정에 민생을 챙겨야 할 포항시청 및 시민단체에서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인 시민의 민원을 무시 한다.
사건개요
포항시에 위치한 (사)포항공공스포츠 클럽 매월 16일 09:00:00에 익월에 수강신청을 받는다..
2025년 10월 16일 9:00:02에 수강신청등록이 완료 되고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홈페이지가 다운이 된 것이다.
복구는 1시간 뒤에 되었다.
문제는 수강신청 절차에 맞추어서 수강신청을 등록 하고 정상적으로 결제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홈페이지가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먼저 수강신청 한 사람은 등록이 거절되고 뒤 늦게 수강신청 한 사람은 등록이 되는 어처구이 없는 사실이 발생 한것이다.
포항공공스포츠 회계담당자문의 한 결과 답변이 이렇게 왔다.
" 어쩔 수 없다. 회계담당자는 웃으면서 신청자 당신 책임이고 서버 회사 책임이고 공공스포츠회사는 피해자라서 책임 질 수 없다.
당신이 알아서 해라..... 규정 상 어쩔 수 없다.....
모든 책임은 신청자 당신이 책임 져야 한다..
신청자는 한달동안 기다려서 어렵게 홈페이지 접속하여 수강신청을 하였는데 이렇게 모든 피해는 신청자의 몫이고 알아서 책임져라.
라는 것이 맞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