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2021. 1. 19.
<삼중수소 무해? 과학적 근거 없다>라는
제목으로 몇몇 해외 과학계의 연구 결과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근거로 하여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체내 손상을 일으키거나
암을 유발할 수 있고,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이
평생을 삼중수소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현실을 감안하면
적은 양의 삼중수소라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취지로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는
"소변 분석결과 측정된
삼중수소 농도를 토대로 계산한
월성원전 주변 주민들의 연간 피폭선량은 0.00034mSv이고,
이는 일반인의 연간 유효선량 한도인
1mSv의 약 4/10000에 해당한다.
그리고 미국 환경청은 2017년 보고서를 통하여
'방사선 안전전문가에 따르면
50~100mSv 수준의 방사선 피폭은
전체적인 암 위험도에 있어 사소한 원인이므로
통상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야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