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녹음할때마다 진땀을 흘리시는 류 피디님
가끔 지각도 하시는 용수 아저씨
올해는 꼭 국수 먹여달라고 조르고 싶은 경희 언니,,,
2002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그리고 저를 버리고 이사가신 신 피디님에게도 제 새해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구요, 저 다시 기자 생활도 겸하게 됐어요. 영화전문지 로드쇼에 글을 써여. 킥
그리구 지금 저희 홍보사에서 한국영화 <몽중인>(이경영 감독, 이경영 하희라 주연>하구 <4발가락>(계윤식 감독, 허준호 이창훈 주연)을 홍보하고 있어여. 촬영장에 오구 싶으시거나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고 싶은신 분들은 한손 높이 들고 신청하세요.

포항에 넘 가구 싶은데 인젠 더 바빠져서 어쪄져? (진심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