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생신이에요..
- 작성일
- 2002.01.13 09:28
- 등록자
- 김설희
- 조회수
- 1888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에요.,앞으로 자주 와서 사연도 남길께요..^6
오늘은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이름의 어머니....
엄마 생신이에요,,
그래서 기억에 남는 선물을 생각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축하해 주세요..~!
늘 가게일에 여유롭지 못하셔서 바쯔게 지내셔서 주위에 친구분도 안계시고 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엄마....빨리 사회인이 되어서 호강시켜 드리고 싶어요,,^^
엄마 성함이 이귀화 여사입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올해에도 우리 가족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요,,
아....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릴께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김종환 노래 신청할께요 엄마가 좋아하시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