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듣고서
- 작성일
- 2002.01.14 15:09
- 등록자
- 고옥련
- 조회수
- 1862
안녕하세요? 박용수 김경희씨!
방금 두분이 소개해준 사연을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
두분이 불러주신 퐁당퐁당 동요에 맞추어 엉덩이 춤과함께 박수를 치고 좋아했읍니다.
야! 역시 아기는 동요를 좋아해요. 같은 동요라도 어린이가 불러 주는 걸 더좋아합니다. 애들끼리 공감대가 형성이 잘되나 봅니다. 방송에서 처음 들어보는 저희 사연이 너무 기분 좋게 합니다.
박용수님 득남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