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친구가 생겼네요.
- 작성일
- 2002.01.15 11:38
- 등록자
- 김을숙
- 조회수
- 2001
박용수씨!득남 너무 축하 드리구요.
항상 매일매일듣는 왕 애청자랍니다.
저도 3개월전에 아들을 낳았거든요.
저희남편이 목욕탕 친구가 생겨서 좋다고 입을 못다물더라구요.
박용수씨 조만간 아이데리고 한번 만나고 싶네요.
부인닮아서 예쁘고 박용수씨닮아서 카리스마가있는
씩씩한 아이로 그리고 아빠닮았다면 노래도 잘 부르겠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이제 더욱더 어깨에 힘주고 방송하시는거 재미있게
열심히 들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