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 작성일
- 2002.01.20 20:47
- 등록자
- 황혜란
- 조회수
- 1806
즐거운 오후 2시 여러분
즐거운 오후 2시 여러분.
제가 사연 보내놓고 많이 바빠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우연히 다른 친구에게서 영미 소식을 듣고 경주에 살고 있는 영미를 시댁이 있는 부산에서 만났습니다.
할머니는 돌아가셨고,공주님 둘을 낳은 친구는 옷가게를 하면서 예쁘게 살고 있었습니다.
아들만 하나인 저와 혹시 좋은 인연으로 맺어질지도 모릅니다.
다음에 사연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