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 드리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군요.
얼마전 두분이 진행하시는 프로에 제 막내(동석:택시안 세상)의 노래를 녹음으로나마 들을수 있었지만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곳 경산에선 잘 들을수가 없지만 그래도 들어볼려고 무척 노력한답니다.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주말에 그곳으로 갈때에는 어김없이 주파수를 맞추곤 한답니다.
진행을 위해 힘쓰주시는 유병수pd님 그리고 작가 선생님 그리고 청취자들의 예쁜 사연들을 잘 보담아 주시는 두분 진행자님 새해에도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그곳 청취자님들도 하시는일 소원 성취하시길 빌어드릴께요.---"동석 마니마니 성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