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안녕하세요,,즐거운 오후 2시 여러분 부탁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포항에 살다 일하려고 울산에 왔는데 몸이 멀다 보니 남자칭구를 신경도 못써주고 해서 음악한곡만 보내주고 싶었어요.
남자 칭구가 요즘 하는일이 힘든가 봐요 그런데 제가 전화 통화만 하면 화나게 만들어요 말한마디로 정떨어질 정도 그러니 얼마나 밉겠어요 ..맘은 그게 아닌데....
제 맘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구요 항상 힘냈으면 하고 좋은일만 있었음 하는게 제 바램인데....그걸 몰라주는게 가끔은 야속하지만.....일한다고 힘들어 하는 모습보면 너무 미안한거 있죠.
요즘 따라 저도 제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가끔 전화 통화를 해도 얼굴을 봐도 너무 힘들어 하는게 눈에 귀에 다 보이는데...
맘이 아파요 차라리 저한테 화를 내고 짜증도 부렸음 하는데요 그애는 그게 안되나 봐요..제가 또 화나게 할까봐 그런지??이러다가 사이가 안좋아지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그럼 되게 힘들고 슬플텐데 말이죠,,
전 그 칭구랑 언제나 처음처럼 아끼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항상 좋은 관계로 지냈으면 하거든요..항상요...
여러분이 제 맘과 음악 좀 전해 주세여.. 그리고
만약에 이 노래가 나가게 되면요 미리 전해 주나요?
전해 주셨음 합니다 전화 또는 멜로요 아무거나 상관 없는데요..꼭 좀 음악 틀어 줏세여
항상 여러분 건강하시구요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좋은 하루 되세요... ☆
☞ 코요태
☞ 끝없는 사랑
('')(..)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