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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면 어떨지는 모르지만 제게 아주 소중한 동전 지갑을 잊어 버리고 말았습니다남들이 보기에는 볼품없고 낡은 지갑이지만 그 지갑은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저에게 주신 선물이였거든요전 늘 그 지갑을 보며 할머니 생각을 떠올리곤 했는데, 그 소중한 지갑이 어디에 갔는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서희의 다시한번 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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