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에게 띄우고 시퍼요..
- 작성일
- 2002.01.28 21:29
- 등록자
- 들 국화
- 조회수
- 1708
안녕하세요.용수씨 경희씨 그리고 옥희씨..
요즘 제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무작정 큰 병이죠..
하지만 걱정 안해도 되요.
전 제 마음을 잘 다스리거든요..
하지만 이 음악 안틀어 주시면 제 마음 못다스릴것
같아 이렇게 신청곡 틔웁니다.
권용욱님 프로포즈도 좋구요,
마지막 사랑도 좋구요..
꼭 부탁드려요.
나 요즘 사랑에 빠지면 누가 우리가족 지켜주게소..
알았죠..
내일 꼭 틀어줘요..
옥희씨 옆에서 쿡쿡..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