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절로 되돌아 간것 같아요
- 작성일
- 2002.02.03 21:11
- 등록자
- 애청자
- 조회수
- 1680
요즘은 밤마다 인터넷으로 다시 듣기로 해서 즐거운 오후 2시를 들으면서 너무나 행복해 한답니다.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난뒤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설레임, 여러분들도 때로는 그런 시간을 즐겨 보세요.
때로는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의자에서 흔들 흔들 막춤을 추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미처 신문을 못읽는 경우도 많은데 시사나 상식 같은 것들도 많이 알게 되는것 같고 아름다운 음악을 많이 들으니 감정도 많이 순화되어 소녀 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