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라디오 프로그램 > 즐거운오후2시 > 방송 참여 신청 > 사연 및 음악신청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오늘은 제가 시부모님과 함께 살기시작한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처음엔 시어머니 사투리때문에 말귀 못알아듣는 며느리라고 구박도 많이 받았습니다만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어제부터 어머님 감기가 더 심해지신거 같은데빨리 나으시라고 두분 선생님께서 빌어주세요.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노래 신청합니다.현철 - 사랑의 이름표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