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의 신청곡입니다.
- 작성일
- 2002.04.02 12:29
- 등록자
- 최은주
- 조회수
- 1522
안녕하세요 박용수.김경희씨.
날씨가 많이 따뜻하지요?.
따뜻하다못해 덥기까지하네요.
밖에선, 개나리 진달래 벚꽃들이 나와라 손짖하는것만
같고,이 좋은날에 왜집에만 있냐고 뭐라뭐라 하는거같
은 그런 그런날이네요.
막상 나갈려고하니 그냥 집에있는게 더 좋겠다싶어
이렇게 듣고픈 노래가지고 왔습니다.
앞으로 몇시간후면 두분을 만날수 있겠네요.
신청곡은 녹색지대의"준비없는 이별"입니다.
그럼두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길바랄께요..
오늘도 즐거운오후2시 화이팅팅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