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의 첫번째 생일을 .....
- 작성일
- 2002.04.09 11:49
- 등록자
- 방춘식
- 조회수
- 1494
오늘이 방 춘식과 이 은미의 둘째인 수빈이가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본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느라 축하의 말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전국적인 축하를 김 경희씨의 목소리로 해 주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거국적이고 전국적으로 축하를 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신청곡은 우리 수빈이가 제일 좋아하는 `뽀뽀뽀`입니다
이런곡도 선정이 되는지요?
마지막으로 두 아이랑 집에서 열심히 싸우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유진이와 수빈이의 엄마 이 은미에게도 그 동안의 수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꼭 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