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어가긴 그렇고...
- 작성일
- 2002.04.23 09:24
- 등록자
- 김은실
- 조회수
- 1509
오늘이 조금은 특별한 날이랍니다.
다름이아닌,지금 제 옆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엮어가고있는 사람...
함께 하나가 되어 서로 힘이 되어주고 아껴주고
열심히 사랑하여 주리라 약속한 날이랍니다.
그런데,아무런 이벤트도 없지 뭐여요.
퇴근시간 맞추어 저녁이라도 함께 먹을라고 했는데
이 사람 휴대폰도 그냥 집에 두고 나갔으니
번개 약속도 만들 수 없을 것 같으니 어쩜 좋아요?..
에고...섭한 마음에 꼭 전해야 할 말을 잊어 버렸네요
영석씨!지금까지 만들고 엮어온 우리의 보금자리
더 튼튼하고 행복하게,사랑이 언제나 샘솟는 보금자리가 되도록 열심히 사랑하며 아끼며 아이들에게 본이
되는 아빠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요..
사랑합니다...
신청곡-김종환-백년의 약속
UN-평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