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 넘 죄송해요
- 작성일
- 2002.04.27 09:26
- 등록자
- 햄토리
- 조회수
- 1515
용수 오빠 경희언니.....
전 사연 보내는게 첨이랍니다.
이런게 있는것두 친구에게 들었구요 그래서 용기 내서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 학교에서 집으로 전화가 왔어요 전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 회사 생활하면서 보육교사 과정을 듣고 있거든요
근데 얼마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서 그 과정을 들을수 가 없었어요 근데 사실대로 부모님께 말할 용기가 없었어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전화가 왔데요 제가 학교에 나오지 않아서 집으로 전화를 한거라면서요 그때 저희 엄마는 아마 실망을 많이 하셨을꺼에 그래서 부모님에게 넘 미안해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어제 사실 학교에 가서 휴학을 하고 왔거든요 그래서 그게 넘 미안하고 죄송하다구 대신 전해주세요
그리구 누구보다 부모님을 사랑한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