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출장중인 남편
- 작성일
- 2002.04.30 11:53
- 등록자
- 진달래
- 조회수
- 1530
안녕하세요. 즐2시 애청자인사드려요.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그칠줄 모르고 계속오고 있네요. 오늘은 특별한날 입니다.
우리집 전하의 31번째 생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출장관계로 일본에 있어요
다음주에 오는데..
신랑..자기생일은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은 미역국하구 밥만 떠서 밥상에 올려두었어요.
먹지는 못하지만 그래두 생일이니깐
옛날어른들은 그랬다고 하죠
신랑이나 애들이 먼 타지에 있어도 아랫묵에 밥묻어두구...그죠?
확실한 생일상은 출장다녀온후 차려줄꺼예요.
우리애들과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신랑에게 생일축하글을 올리고파 글올렸습니다. 김경희씨 꼬옥 읽어주실꺼죠? 박용수씨두 읽어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