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와 나
- 작성일
- 2002.05.08 08:41
- 등록자
- 방춘식
- 조회수
- 1433
두 분 안녕하세요
유진이는 저의 이쁜 딸인데요
오늘은 5살도 안된 저의 딸에게서 선물을 받았어요
종이로 접은 작은 꽃
타인이 보기에는 보잘것 없고 작은 것이지만 저에게는 한 다발의 꽃 보다 더 소중한 것입니다
그 꽃을 받는 순간 스치는 얼굴
양가의 어른들
친가의 부모님과 처가의 부모님
처가는 손위 동서가
친가는 제가 새벽에
왜? 새벽이냐면 어른들이 농사 일을 하기 때문에 일찍 가지 않으면 만날수 없기 때문에
방문을 했지요
불효의 순간을 우리 유진이가 모면시켜주어서 정말 고맙게 생각 합니다
그래서 유진이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유진이에게 한마디
유진아 사랑해
신청곡은 유진이가 좋아하는
캔 - 내생에 봄날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