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날과 슬픈날
- 작성일
- 2002.05.20 08:12
- 등록자
- 방춘식
- 조회수
- 1449
안녕 하세요?
오늘은 유진이 엄마와 만난지 6년이 되는 날입니다
모두가 축하를 해 주고 기쁜 날입니다
그러나 지금 장인어른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계십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은 막내사위로써 전 지금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고 그냥 옆에서 자리만 지키고 있읍니다
지금은 위독하시지만 조만간 일어나셔서 막내딸과 외손주아 사위를 거느리시고 나들이를 하실거라 믿으며
장인어른의 쾌유를 보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모아서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지금 방송을 듣고계신 모든 청취자분들과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장인어른이 병상에서 일어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막내딸과 사위는 아직 장인어른이 옆에 계셔야한다는 말을 꼭 좀 전해 주십시요
장인어른이 병상에서 들으실수 있도록 아주 크게
감사 합니다
그리고 막내딸을 6년전 오늘 만나게 해 주셔서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음은 모두가 장인어른이 작성하신 대본대로인데 앞으로 10년만 저와 함꼐 살으시면 좋을텐데
아버님 기운내세요
저녁에 찾아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