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 작성일
- 2002.05.21 14:29
- 등록자
- 박영옥
- 조회수
- 1401
두분 안녕하세요?
언제나 즐겁게 방송 잘듣고 있답니다.
사연
전에는 열심히 보냈지요
지금은 다른사람도 기회를 많이 줘야 겠다싶어서...
어느날 소풍간다는 초대권이 왔을때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어머 "mbc에서 그런것도 오나" 동네 아줌마들의
부러움.
또 설레임이란...
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비가 오는데도
화장을 하고 예쁜옷도 입고(도시락은 준비안했네)
혹시나 눈이나 한번 마주칠까봐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답니다
화사한 치마가 바람에 날리고 멋진 두분의 모습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와 애청자들이랑 인사를 하고
뒤쪽 가까이오니 두근반 세근반
무슨말을 할까 생각했는데
아니 되돌아 가버리는거 있죠
쬐끔 섭섭하데요
쫓아가서 인사할려니 그렇고 얼굴보고 혼자 짝사랑만
하고 돌아왔답니다.
다음에는 만나면 뒤쪽도 인사좀해주세요
소풍 즐거웠어요
ps : 잊지않고 초대장 보내줘서 고맙습니다.
조용필 : 기다리는 아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