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빵빠레를 울려주세요~~
- 작성일
- 2002.05.28 10:25
- 등록자
- 김을숙
- 조회수
- 1989
안녕하세요?
날씨 너무 덥죠?
정말 작년처럼 찜통더위가 오는건 아닌지..
축하해 주세요!
오늘이 저의 28 번째 생일이랍니다.(2학년도 이제
얼마안남아서 흐흐 가슴이 아파요)
매년 시어머님 생신이랑 하루차이여서 결혼하고는
잘 챙기지를 못했거든요..
하지만 올해는 큰형님께서 어머님생신을 챙겨주신
덕에 우리가족끼리 오붓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미역국은 끓였냐구요?
5살된 딸이 어린이집에서 인형극 보러가는 날이라고
새벽부터 김밥싼다고 아침은 김밥으로 해결했답니다.
그래도 미역이랑 김이랑 친척뻘쯤 되니까 어쨌든
차려먹은 샘이죠?
생일,기념일 잘 못챙기는 저희남편!
아침출근길에 넌즈시 암호를 보냈는데,알려나?
오늘 퇴근하고는 가족끼리 외식하고 쇼핑도하고
스티커사진도 찍을려고 해요.
박용수씨,김경희씨 축하해 주실꺼죠?
축하곡:
푸른하늘- 축하해요. 사랑 그대로의 사랑
아참!
내일은 사랑하는 저희 어머님의 62번째의 생신이랍
니다.
축하축하축하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