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오셨는지요?..
- 작성일
- 2002.07.15 09:31
- 등록자
- 김은실
- 조회수
- 1336
산딸기 수확작업이 마무리 된 지도 어느새 보름이
지났습니다.이제 맘껏 마음의 여유를 누리며,
라디오도 듣고,사연도 올리고 일상의 궤도로
진입하여야하는데,너무 지치고 힘들어서일까요?..
모든게 하기가 싫고 의욕이 생기질 않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방학이 슬슬 다가오니,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더워서 가만 있어도 짜증이 날텐데
방학동안 아이들과의 전쟁을 무사히 치룰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참,태풍 피해는 없었나요?...
저희집엔 고추가 다 넘어지고 마당에 울타리가
되어주는 해바라기가 뿌리 채 뽑히는 불상사가
생겼드랬습니다.
지금이야, 고추도 일으켜 세워 줄을 다시 쳐 주고
넘어진 해바라기도 발로 꼭꼭 밟아주어서인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무튼,반가움 마음에 글 남기고 갑니다.^^*
두분 저 보고 싶었는가 모르겠네요..호호호
신청곡-조규찬 =해빙
박완규- 련

